에어파노 트래블북 (iOS)
에어파노 트래블북은 VR 헤드셋이 필요없는 앱이다. 세계 각지의 항공 360도 파노라마 사진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스와이프를 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이 워낙 고화질이라 아이패드와 같은 고해상도 기기에서도 깨끗한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3.29.내려받기에이스케이프 VR 트래블러 포트 (안드로이드 / iOS)
에이스케이프 VR 트래블러 포트(Ascape Traveler Port)도 세계 각지의 관광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감상할 수 있는 앱이다. 차이점이라면, 사진이 아니라 동영상이라는 점과, 원하면 구글 카드보드와 같은 VR 기기를 붙여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앱 자체는 무료지만, 각각의 영상마다 0.99달러를 내야 한다.내려받기 (안드로이드)내려받기 (iOS)
디스커버리 VR (안드로이드 / iOS)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디스커버리 채널의 공식 가상현실 앱이다. 일반적인 여행지보다는 좀 더 이국적인 곳을 가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상어들이 가득한 해저 난파선이라든지, 문명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숲 한 가운데라든지. 그리고 산악 자전거나 서핑, 프리보딩을 옆에서 보는 것과 같이 즐길 수도 있다. 구글 카드보드와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등을 지원한다. 무료.내려받기 (안드로이드)내려받기 (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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