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에는 올해 여름까지 공사가 마무리되어 아이폰7의 발표를 신사옥에서 공개한다는 루머도 있었으나 공사기간이 늘어나면서 무산됐다. 애플 캠퍼스2는 가운데가 빈 거대한 원 형태의 건축물로, 둘레가 1.5km에 달하고 1만 명이 넘는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특히 녹지 공간이 80%에 이르고 모든 에너지는 태양광으로 공급되게 설계됐으며 남은 전기는 판매까지 할 예정이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이미 태양광 패널이 거의 부착되어 마무리 작업이 진행중이다.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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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jc@thege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