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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시리즈2 42mm 배터리 팽창 문제로 3년 무상 수리Posted Apr 16, 2018 9:15:28 AM

황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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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xenix.net

이미지 출처 : 맥루머스[이미지 출처 : 맥루머스]

‘특정 상황에서 일부 애플워치 시리즈2 기기의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해당 기기에 대해 구입일로부터 3년까지 보증 기간을 연장한다.’  

맥루머스가 애플스토어, 애플 공인 서비스 센터에 배포된 내부 문건을 입수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되는 기기는 애플 워치 시리즈2 42mm 모델만 해당된다. 애플워치 시리즈2 42mm모델 스포츠, 에디션, 에르메스, 나이키+ 등 파생 라인업 모두가 적용 대상이다. 해당 문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 등에서 배포된 것으로 확인됐고 글로벌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해 배터리 팽창 문제로 오리지널 애플워치 모델에 대해 3년간 무상 수리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당시 조치는 글로벌 적용됐고 해당 문제로 비용을 지불하고 수리한 고객에게는 환불 조치를 취했다. 이번 역시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조치에 대해 애플이 공식 발표한 것은 아니다. 일부 애플스토어,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이 아직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해당 문제로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방문한다면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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