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 앱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0% 선언을 한데 이어서 하루 만인 29일 ‘요기요’ 역시 수수료 0%를 선언을 했습니다. 요기요의 경우 광고비를 받지 않는 대신 주문 결제 12.5%, 외부 결제 3.5%의 수수료를 받아 왔는데요. 8월 중으로 모든 수수료를 받지 않고 매월 고정된 비용을 받는 월정액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쟁 업체의 광고비보다는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카카오톡의 진입이 정말 무서운가 봅니다.
참고 자료 : 배달의 민족, 수수료 없앤다. '수수료 제로' 선언 - 더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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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요, 결제 수수료 없이 고정비 부담하는 요금제 도입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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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환 dv@xenix.net